2019학년도 1학기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잠시나마의 여유를 되찾으며 쉬어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예술가곡의 밤을 열었다.
이번 예술가곡의 밤은 한국가곡, 이탈리아 가곡과 깐쵸네, 독일가곡, 프랑스 가곡등 여러 나라의 예술 가곡을 연주하게 된다. 한 학기의 마지막을 향해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나라의 아름다운 가곡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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