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후기

2021 융합글쓰기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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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프로그램명

2021 융합글쓰기특강

진행 일시

2021년 5월 21일 ~ 2021년 6 월 4 일

프로그램 내용

(50자 이상)

과학자는 글 쓰는 사람이고, 과학은 오랜 세월에 걸쳐 글로써 축적해 온 지식이다. 글쓰기의 종류에는 논리 글쓰기와 문학 글쓰기로 나뉘는 데, 논리 글쓰기에는 보고서, 논문, 설명서 등이 있고, 문학 글쓰기에는 시, 소설, 희곡 등이 있습니다. 과학자가 쓰는 글은 논문, 제안서, 보고서 등 명확한 주제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해진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과학 글쓰기에는 정해진 양식이 있고, 초록 – 서론 – 본론 – 결론 -참고문헌 순의 구성과 형식의 예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의 평가 요소에 대해서도 말하고,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요인 또한 설명해주셨다. 또한, 이 보고서를 쓰는 방식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프로그램 참여 후 변화

또는 느낀 점

(50자 이상)

보고서를 쓰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이런 보고서를 쓰는데, 주제와 과정도 중요하고 자료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를 쓸 때 무작정 분량이 많은 것, 디자인이 예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과 주제가 얼마가 정확하게 드러나 있고, 자세하게 나타내는 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보고서를 쓰는 법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앞으로 학습 내용에 대한 보고서를 쓸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조화라는 단어가 가장 인상깊었는데, 나도 앞으로 하나의 주제에 세가지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에 따라 생각들을 구조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영 부서에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

(프로그램의 강점/보완점 등)

(50자 이상)

인문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글쓰기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